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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가 너무 적다면? 확인 해보기!! 1.적절한 키워드로 썼는데 방문자가 너무 적다면, 페이지가 아직 등록 안되었거나 저품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글 검색창에 "site:https://ooooo.tistory.com" 입력시, 페이지가 잘 등록돼있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동일한 방법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다음검색창에 "https://ooo.tistory.com" 검색 → 더보기 → 사이트 클릭 → 여기에서 아무것도 안 나오면 저품질 또는 신생블로그입니다. 2.저품질 푸는 방법 (택1) -다음고객센터 - 검색 - 검색결과 미노출 들어가서 저품질 풀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카카오고객센터에서 실시간 상담으로 저품질 풀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But, 신생블로그는 원래 노출이 안됩니다. 포스팅 많이 하면 노출되는데 1개월도 안걸..
엔비디아에 필요한 건 M&A? PC시대 이후 등장한 스마트 폰, 그리고 수많은 스마트 디바이스들. 디바이스들이 점점 소형화 되면서, 자체 컴퓨팅 파워를 발전시키는 것보다 이를 중앙컴퓨터로 대신 처리 해주는 클라우드 컴퓨터의 개념이 등장합니다. 초기 클라우드는 웹하드의 개념에 불과했습니다. 스마트폰 같은 기기들을 엣지 디바이스라고 하는데, 종류가 다양해지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클라우드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단순한 저장을 넘어서 연산을 하기 시작합니다. 디바이스에 요청한 연산을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고, 이를 다시 엣지디바이스로 전송하면, 엣지 디바이스가 연산을 위해 많은 전력을 사용하거나, 용량이 커지는 단점을 없애는 거죠. 하지만 클라우드 사용량과 데이터량이 늘어나면서 부화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엣지 클라..
엔비디아 주식이 오르려면, 뭐가 필요한가요? 엔비디아 21년 4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측을 상회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왜 튀어오르지 못하고, 연속 하락하고 있을까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이슈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스닥의 낙폭보다 엔비디아가 2배 더 빠지고 있네요. 시장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에 호재로 작용했던 코로나가 끝나가고, 경쟁사들은 위협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같은 매출 상승률을 보여줄 수 있어?'라는 의문을 던지고 있는 거죠. 엔비디아는 아직까지 이와같은 시장의 물음에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재규어 랜드로바와 자율주행 협업, 메타플랫폼이 메타버스 사업에서 자사 칩을 이용할 것이라는 발표에도 주가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하다니... 시장은 도대체 엔비디아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요..
보험 설계사 자격증 시험 공부 방법 절대 '핵심요약'부터 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문제만 외우라고 하는데, 문제도 머리속에 잘 안 들어옵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핵심 요약과 문제은행집을 같이 폅니다. 문제를 먼저 읽어보고 모르겠으면, 핵심요약을 봅니다. 답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문제를 풀면 핵심과 문제가 한꺼번에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문제은행집은 단원별로 처음부터 끝까지 2번 반복해서 나옵니다. 첫번재는 핵심요약을 보고 문제를 풀고, 두번째는 핵심요약을 보지 않고 풀어봅니다. 그리고 틀린 걸 외웁니다. 그럼 합격!! 자격증 시험 중 문제 은행식 출제 시험은 이와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내용 암기도 좀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엔비디아로 통한다 De facto Standard를 아시나요? 디팩토 스탠다드, 사실상의 표준이란 뜻입니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 그의 업적 중 최고의 업적은 무엇일까요? 표준을 제정한 것입니다. 통일제국에 표준지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화폐와 문자, 길이, 무게, 부피의 도량형 제도를 통일 시켰습니다. 토지와 산업전반의 통계를 정확하게 하고, 분쟁을 줄여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표준화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구에서 정하는 표준보다 사실상의 표준을 뜻하는 '디팩토 스탠다드'가 더 중요합니다. 초기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등장했을 때, 디팩토 스탠다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OS시장에 먼저 진입한 것은 애플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OS를 대거 복사한 윈도우 2.0을 출시하고,..
엔비디아 넌 부족한 게 뭐니? nVIDIA는 93년 설립한 회사로 AMD CPU 설계자 출신 대만계 미국인 젠슨 황이 창업자이자 현 CEO이다. ​ 컴퓨터의 발달로 그래픽에 특화된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고, 95년에 첫번째 그래픽 칩, NV1를 선보였다. 하지만 대실패였다. 쓸 곳이 없었다. 일본 게임기업 SEGA가 투자해주면서 기사회생 하고, 96년에 그래픽칩 NV3를 출시를 했는데, 이게 대박이 났다. 레인보우, 퀘이크 등 화려한 그래픽 처리를 원하는 액션 게임이 그래픽칩을 필요로 했었다. 여기까지가 그래픽 칩, 즉 VGA로 불렸다. Video Graphics Adaptor 어댑터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영상 변환장치 정도의 역할을 했다. ​ 99년에 CPU도움없이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첫 그래픽 카드 지포스256..
엔비디아의 위기는 ARM인수 무산 때문?? 엔비디아는 22년 2월8일 인수무산을 발표했다. 20년 9월부터 추진했던 인수는 1년 6개월만에 무산으로 끝나고 말았다. 인수금액은 400억달러, 한화 48조다. 테크기업 사상 최고의 금액이었다. MS의 블리자드 인수 전까지. ARM은 저전력 고효율 반도체 설계 회사로 고전력, 고효율 반도체 설계회사인텔과는 달리 스마트폰과 테블릿용 전용 반도체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선 독점적위치에 있는 회사로 설계도를 필요한 기업들에게 공급을 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선 스위스와 같은 중립국 위치다. 엔비디아도 이를 인지하고, 인수 후 중립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했다. ​ ARM 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 소식을 내놨지만, 사실상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인수가 무산되어도 엔비디아의 로드맵엔 이상이 없다..
네이버 vs 카카오 이커머스 대전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경쟁은 치열하다.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네이버는 17%, 카카오는 2%. 네이버는 1위, 카카오는 아직 도전자도 될 수 없지만, 카카오톡을 전초기지로 이커머스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이커머스 시장 중, 라이브커머스 부분은 양사가 선도하고 있다. 네이버는 쇼핑라이브는 출시 1년 4개월 만에 누적 시청 횟수 7억뷰, 누적 거래액 5000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그립'을 인수했다. 네이버는 21년 8월 자회사 스노우를 통해 나이키매니아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인수하고, 스니커즈 리셀 중개 서비스 '크림'을 선보였다. 이미 브랜드스토어와 스마트스토어, 네이버 장보기 등에 카테고리를 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21년 4월 온라인 패션쇼핑몰 '지그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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