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와 손잡은 현대, NFT에 진입하는 현대 자동차

현대자동차와 메타콩즈가 만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NFT를 통해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길을 열게 될까요?

그 서막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자산의 등장으로 전 세계의 산업계가 들썩였습니다. 

사람들이 지루한 표정의 원숭이 이미지 한 장, 누군가 쓴 트윗 한 문장을 오직 나만의 자산으로 소유하기 위해 투자와 인증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들을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트렌드로 만들어낸 주인공이 바로 NFT입니다.

* NFT (Non-Fungible Token) 는 디지털 창작물에 블록체인을 결합해 만든 새로운 자산입니다.

디지털 파일에 고유한 데이터 값을 부여하여, ‘독자적 소유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그중에서도 NFT씬의 셀럽, Meta Kongz와 손을 잡았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원본을 소유했다는 자부심은 오너들이 소유한 NFT를 자랑하고 인증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러한 트렌드의 물결을 탄 여러 PFP NFT 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고릴라 NFT, 메타콩즈(Meta Kongz)입니다.
지난 12월, NFT 시장에 주목받는 뉴페이스로 등장한 메타콩즈는 무작위로 생성된 1만 개의 3D 고릴라 일러스트를 NFT화한 프로젝트로, NFT 마켓에서 글로벌 TOP 100에 속하며, 단시간에 NFT씬의 셀럽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PFP: Profile Picture의 약자로 프로필 사진 형태를 의미함

Hyundai PONY, Meta Kongz를 만나다
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 1975년생 PONY가 디지털 세상에서 태어난 2021년생 메타콩즈와 만났습니다.

이들의 첫 만남을 기념하여 단 30개의 특별한 콜라보 NFT가 탄생될 예정입니다.
PONY와 메타콩즈는 과거와 현재,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여정 중에 무수한 별똥별 샤워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바로 그 별똥별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첫 번째 입장권이 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인간의 활동영역을 무한하게 확장하여, 궁극적인 이동의 자유를 실현해줄 ‘메타모빌리티’의 개념과 비전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 비전을 ‘Hyundai Metamobility universe ’라는 새로운 세상을 중심으로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5월 공개될 정식 NFT를 시작으로, 앞으로 현대에서 발행될 다양한 NFT들은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서 혁신적인 이동수단이 되어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모든 움직임이 연결되어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선사해줄 세상’. 이 상상만으로도 벅찬 세상의 첫 손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대의 다양한 NFT 컬렉션에 대한 소식은 현대 브랜드 NFT 공식 트위터(@hyundai_nft ) 와 디스코드에서 수시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지금 바로 들어오셔서 Hyundai NFT 커뮤니티의 스타트 멤버가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