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엔비디아

저점 대비 124%가 올라 서학개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던 엔비디아.

가죽제킷이 시그니처인 CEO 젠슨황은

10살에 미국으로 건너와 오레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포드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AMD에서 CPU설계를 하다가 93년에 퇴사 후 엔비디아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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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에 집중하며, 사무용 PC에서 멀티미디어로 전환을 기대하고 준비했습니다.

3D게임을 생생하게 구현하면서 떡상하고,

GPU시장의 1인자로 군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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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총은 무려 794조원

경쟁사인

인텔 235조

AMD 229조

퀄컴 232조 에 불과합니다. 셋이 합쳐야 비슷한 수치!!

엔비디아의 최근 1년동안 주식 수익률은

80%

경쟁사인

AMD 33%

퀄컴 19%

인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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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주식 보유량은 얼마나 될까요.

주주구성 중 자산운용사인

뱅가드와 블랙락이 7%로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젠슨황은 3.72%로 5번째입니다.

220억 달러의 주식을 보유중입니다.

매출은 작년에 비해 yoy 53% 성장했지만

자동차 부분이 -14%감소했습니다.

완성차 업체들의 공급차질로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국가별 매출

대만 중국 미국에서 계속된 성장세는 계소해서 상승하고 있고,

광고 지출 비용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현재 탑랭커 애널리스트 26명 중

15명은 강한 매수 Strong Buy

8명은 매수 Buy

2명은 보유 Hold

1명은 매도 의견 Sell

대부분이 강한 매수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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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2년간 주당 순이익 51%로 예상하고 있고,

올해 매출도 48%대로 급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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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2년간 예상 매출은 21% 성장으로 보고 있고,

같은 반도체 업종은 14%

미국 시장은 9%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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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월 21일~24일

GTC 2022 컨퍼런스를 메타버스에서 개최합니다.

젠슨황 회장님이 어떤 미래를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엔비디아 주가 언제 오르나 노심초사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3월 FOMC회의로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금리인상이라는 악재가 사라지고,

엔비디아 2022 GTC에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준다면, 여기서 반등 모멘텀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