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는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상저하고를 예상하고 있다.
돈이 풀려서 풀린 돈이 어디든 들어가서 주가를 높이는 축제는 끝났다.
돈은 스마트 해졌다. 좋은 기업에 투자를 하게 될 것이란 얘기.
즉 실적이 좋은 기업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기술주의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
혁신은 실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꿈과 희망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혁신은 곧 돈이 되며, 이익으로 드러나게 된다.
기술을 리드해 간다는 것은 결국 전 세계의 증시를 리드해 나갈 것이란 뜻이다.
아무리 어려운 주식 시장이 예상되더라도
혁신이 있고, 이익이 있는 곳에 돈의 쏠림은 가중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할 것인가?
결국 대형기술주!!
이미 실적이 좋고, 새로운 성장을 일으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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