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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2022, 올해는 금융주다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축제는 끝났다. 

금리 인상이 현실로 다가올 수록 빅테크 기업은 떤다.

관련 뉴스가 나오고, 시끄러워질 때마다 하락 발작을 일으킬 것이다. 

2년만에 고점을 찍은 10년물 국채

미국 주식이 이렇다면, 그럼 올해는 주식을 쉬어야 하는가?

주식은 쉴 수 없다. 

 

논리는 간단하다. 

은행은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대부업이다. 대부업의 핵심은 무엇인가. 금리다. 

올해 금리는? 무조건 오른다. 3번이 될지, 그 이상이 될지가 관건이다.

금리 인상폭의 확률

미국 은행주 아무거나 골라서 하나를 사자. 

자신없으면 은행 ETF를 사면 된다. 

BOA는 이미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하지만 은행주는 이제 시작이다. 

1월 11일에 제롬파월 인준청문회가 있다. 

그 전에 사서 발이라도 담궈보자.